베르세르크 2기 12화 리뷰 END인간의 도시 병사의 도시눈에 띄는 마녀의 복장을 한 시르케경비병의 수상한 눈초리를 보내자극단 복장이라 얼버무리는 세르피코이시드로는 다른옷으로 갈아 입으라며모자를 던져버렸고 스승 플로라가만들어준 모자는 마차에 깔려 구겨졌다. 우울해진 시르케는 일행을 떠나 높은데 매달려 고통을 호소하는 쿠샨 노예들의 영혼을 만나 해방시켜준다. 위에서 흥미롭게지켜보던 소냐는 부두항구에서 배를 지켜보던 시르케에게 접근해 대화를 나누며 친구가 된다.매의단 그리피스가 공주를 구해주자마을 사람들이 공주와 그리피스를 엮는일에화가난 소냐는 비유를 들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시르케나 자기나 많은 사람에 둘러싸여있지만 외로워하는건 똑같다 이야기한다. 매를 사랑하는 소녀 소냐와거츠를 사랑하는 소녀 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