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세일즈맨 NEW 10화 리뷰
웃는 세일즈맨 NEW 10화 리뷰주운 사진의 사람 벤치에 놓고간 필름카메라를주운 타요리 나이이치(34.현장감독)필름을 현상해서 사진을 보니건설현장이 아닌 예쁜여자와뚱뚱한 여자가 찍혀있었다. 집을 방문한 모구로는만나게 해주겠다며 회사근처로타요리를 데려다줬고 그는예쁜 미치코에게 끌렸지만뚱뚱한 노부에와 3번이나 만나게 되었다. 술집에서 만난 모구로는 노부에에게마음이 없다면 더이상 만나지 말라고 충고했고혼자서 술마시다가 외로움에 빠진 그는노부에에게 전화를 걸어 호텔에서 같이 잠자고 온 타요리는 그 사실이 모구로에게 발각되어몸이 홀쭉 마르도록 회사와 집안일에시달리고 아내인 노부에에게 간식대접까지 하는 신세가 되었다. 가짜 손자 실직후 딸이 아내와 손자를 집을 나가버려 혼자가 되버린오이테 카즈히토(65.무직)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