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 8화 리뷰
소드 오라토리아 8화 리뷰더러움과 소녀 6년전 일어난 27계층의 악몽사건어둠조직 이빌스는 함정을 만들어계층주를 끌어들어 모험자와 난전을 벌였다.거기서 살아난 생존자가 피르비스 셜리아 자신을 멀리하라는 피르비스하지만 레피야와 베이트는 개의지 않았다.이빌스의 올리버스 액트는직접 몬스터가 되어 6년전 전투에서살아남아 비오라스(식인꽃)으로아스피와 루루네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레피야 일행을 공격했으나, 피르비스의엄호아래 레피야의 마법공격이제대로 통해 소환된 식인꽃을 처리한다. 오라리오 멸망이 목적인 올리버스 액트는 거대한 비스쿰에게 명령을 내려 다시한번 공격했고 그때 레비스와함께 나타난 아이즈가 단칼에 해치워버린다. 놀라서 부정하던 액트의 가슴에서마석을 뽑아 먹은 레비스는59계층에 가면 아리아가 원하는걸찾을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