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와 나누는 색욕의 밤에 12화 리뷰 END누구에게도 공개하고 싶지 않다 겨우 쿠죠군이 교수에서 돌아오는 날이왔다.만날수 없는 사이에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된두사람은 최근의 실수를 사과하면서 강하게안아주는 쿠죠군에 미오는 감격심적 유체적으로 지금까지 가장 깊이 연결된다. 늦은 밤 벚꽃나무 앞에서 미오와 쿠죠가키스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 자막없이 홈페이지 줄거리+시청 으로적어온 리뷰도 오늘로 끝이다.마지막회까지 가리기 영상으로떼워졌으나 목요일날 방송되는걸 봐도월요일 가리기 영상이랑 크게 다를것 같진 않다.저번주도 그랬고 다음주부턴 약간 널널해지고방문자수도 확 줄겠지이번주에 끝나는 애니가 좀 되니까어쩔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