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린네 3기 2화 리뷰 육상부 1학년 하야타 리쿠는 달리기 연습을 할때마다 넘어진다그 육상부 부장 2학년 카자미 슈우의생령이 그의 발목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 카자미와 달리기 시합을 펼치던날하야타가 버린 바나나껍질에 넘어져카자미가 다리를 삐게 되었고 그걸미안하게 생각한 하야타의 생령이매일 그의 방에 나타나 사과하고 있었던것 서로에 대한 배려로 상대방의 생령이나타나는걸 알려주지 않았고모든 실체를 알게된 두사람은미소를 지었으나 1110엔만 날린로쿠도 린네는 실망하였다.답례로 받은 바나나를 마미야 사쿠라가건내주자 급미소를 되찾는 린데 나를 그려줘 미불반 만화연구부 애니연구부남자들에게 얼굴을 그려달라던얼굴없던 여자의 생령은 그림 그려진 얼굴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피해자 남자들의 얼굴에 덧칠을 남기고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