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 3화 리뷰제전과 용기 가네샤 파밀리아 주최 몬스터 테임 대회를맞아 디오니소스는 식물몬스터를여신 프레이아는 고릴라형 동물몬스터를 몰래 길거리에 풀어놓았다. 로키는 아이즈 발렌슈타인에게 몬스터의 처리를 맡겼고 그녀가 몬스터 처리를 위해 잠시동안 떠난사이 아마조네스 자매 티오나 티오네 레피야가 서있던 지하에서 식충식물형 몬스터가 나타나 그녀들을 공격한다. 자매는 붙잡히고 레피야에게 식물의 공격이 뻗쳐올때 아이즈가 돌아와 식물을 제거했지만곧바로 3마리가 더 나타났고 설상가상으로칼이 부러져 아이즈를 공격하였다 부상을 입은 레피야는 보호받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다친몸으로 일어나마법영창을 읊어 3마리의 식물몬스터를동결건조시켜버린다. 디오니소스 / 데메테르 여신 프레이야 아이즈의 옆에 설순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