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9화 리뷰
진격의 거인 2기 9화 리뷰입을 열다 한지 조에는 걷지 못하는 거인이 있던라카코 마을에 부하를 보내고 기절하고엘빈은 미카사 아르민 코니 크리스타등조사병단을 이끌고 거대수의 숲을 향한다. 깨어나보니 라이너에 의해 두팔이 잘린 에렌무작정 화를내고 대립하는 그를 유미르가진정시키고 나무 아래에도 거인들이가득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은 잠잠해졌다. 벽을 부수고 마을을 덮친 가해자이면서코니를 구출하려던 라이너의 모순된 행동거인 전사의 모습과 조사병단원의모습이 혼재되어 혼란을 겪던 라이너는자신과 베르톨트에게 화내는 에렌과 대립한다. 크리스타 렌즈 예쁘네 이번 소동의 원인인 짐승거인에 대해 유미르가 물어보자 베르톨트와 라이너는 놀라다가 라이너는 크리스타를 살리려던유미르의 마음을 이용해 엘렌대신자신을 선택하라고 회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