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 드림 7화 리뷰싸워버렸다 어머니와 동생들을 돌봐야한다는 책임감과자신이 밴드활동을 하면친구들에게 폐를 끼쳐야하는 상황이싫었던 사아야는 나츠키등 밴드멤버들에게밴드 탈퇴를 통고한다. 축제는 순조롭게 준비되었고저녁식사를 준비하다 아프게 된어머니에게 약을 먹인 사아야의집에 카스미가 찾아왔다. 드럼을 같이 하자면서편의를 다 봐주겠다는 카스미와더이상 자기 편의를 봐주면서민폐끼치고 싶지 않다는 사아야는서로 울면서 싸웠고 이를여동생이 보게 되었다. 싸우는줄 알고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에게 우는 연습했다 변명하면서, 달래는 카스미 아래에서 모든 소리를 듣게된타에 리미 아리사는밴드 가입 이야기에 진전이 없을것 같아 떠나기 전, 문화제에서 발표할 곡을핸드폰으로 전송해뒀다며떠나버린다. 어머니와 동생에 대한 보살핌민폐를 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