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노트 6화 리뷰 메이드와 귀신과 꿈의 무대 새의 도움으로 연극공연전날까지 완벽하게 대사를 외워 연기를 한 히나코 문화제 당일날 쿠이나(쿠우짱)가 엄선한 문화제 먹거리꼬치구이 야키소바 타코야키를즐기던 나카지마 유아와 히나코 마유키의 메이드 카페를팬케이크와 오므라이스 세트를먹으러 가던중 불안함을 느낀히나코는 대사를 잊어버려 유아와쿠이나가 대사연습을 도와줘본편인 연극무대에서 대사를무리없이 소화해냈다. 연극 소품인 손수건을 꺼내야할 상황에챙기지 못한 유아가 당황하자히나코가 손수건을 관객을 즉석에서 찾았고 마유키가 가지고 있던 손수건을 전달해줘 연극은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유아와 루리코선생은 연극 성공에히나코에게 감사를 표하고연에계 데뷔를 권유하는 루리코를가로막고 히나코는 소극단 히토토세에서 활약할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