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데이즈 12화 리뷰 END

냥코 데이즈 12화 리뷰 END

또 만나요♪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 허둥지둥 대는 아즈미와 유우코

이때 아즈미를 발견한 이케타니는

느닷없이 대결을 제안했으나 아즈미가

잃어버린 고양이의 행방을 물어보자

무서워하는 고양이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는 이케타니

주인을 잃어버린 마와 엘자는

걷다가 마는 무대에 올라가

유우코를 부르며 춤췄고

유우코는 마를 발견해 기뻤지만

춤을 추는 마가 부끄러웠다.

돌아가는 길

마가 다음엔 무대에서 엘자와

춤추겠다는 계획을 세우자

자기 의견도 안묻고 계획을 세우고 결정한

마에게 화를 냈지만 외출정도는 해줄수 있다며

전보다 한결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와 로는 두 고양이가

친해졌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귀여운 고양이 마.시.로.엘자

귀여운 주인들과 친구 아즈미 유우코 이케타니

모두 귀여운 캐릭터들뿐이라 보는 내내 즐거웠다.

로.시 / 마와 엘자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이케타니 / 아즈미. 먹는걸로 승부요~

아즈미 / 이케타니. 고양이 못봤어?

고양이라니....ㅠㅠ

아하하;;;

마 / 유우코와 아즈미는 어디있는걸까. 엘자 빨리 와

이동할때는 항상 가방안이나 아즈미에게 안겨다녔던 엘자는 체력이 약하다

너무 늦게 오면 두고 갈거야?

그런...

거짓말이야. 두고 가지 않을테니 걱정마

이대로라면 평생 아즈미를 못찾을거라구요

걱정마. 나한테 맡겨둬

유우코~~`

마와 엘자를 발견한 유우코

아즈미도 발견

유우코를 부르며 엉덩이와 꼬리를 흔드는 마

얼른 그만두게 해야~~~~

무대에서 엘자와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마

누가 당신과 같이 무대에 선다는 말인가요

다시 만나는 정도는 허락해줄수 있지만요

둘이 사이 좋아진것 같지 않아?

마 엘자 / 비밀이에요~

아휴 귀여운것들. 이제 못보는건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