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노트 4화 리뷰

히나코 노트 4화 리뷰

허수아비 히로인

해외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아역 전문 대 여배우 9세

쿠로야나기 루리코 고문선생은

직접 적은 시나리오 주인공으로

허수아비 히나코를 낙점한다.

여주인공에 선택되어 치아키 선배와

러브러브한 관계가 되길 원했던

나카지마 유아의 바램은 물거품이 되었고

항의하는 유아에게 노래 목소리 몸매

모든걸 감안해 선택한 거라는 대답에

유아의 항의는 수그러들었다.

거절하려던 히나코도 루리코의

눈물연기에 넘어가 승낙한다

하지만 집에서 쿠이나 치아키 마유키랑

연습하던 히나코는 실제라고 상상해보라는

쿠이나의 말에 금새 허수아비가 되어버리고

치아키는 히나코가 주인공이 된게

괜찮은건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EP 2 연극에 대한 마유키의 질투

치아키와 놀고 싶은 마유키

카페일을 하던 마유키는 치이키에게

놀자고 부탁했지만 중요한 연극이라

마유키는 미안하다며 나가버린다.

히나코는 대화하면서 마유키가

연극을 싫어하게 된 원인을 듣게된다.

치아키는 연극에 빠지면 주위를 볼수가 없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는것

연극을 보고 돌아온 치아키는

마유키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서로 먹여주며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된다.

히나코 노트 5화 리뷰

상냥하지 않은 상냥한 아이는 다음주에~

제목보니 나카지마 유이 이야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