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OST 9

스타 OST - Dearest Helena

스타 OST - Dearest Helena 스타 브루드워 저그 마지막 캠페인프로토스의 알타니스테란 자치령의 멩스크 황제UED의 제라드 듀갈 제독이 저그 케리건에게 패배하고지구로 도망가는 와중에 레코드를 통해흘러나오던 음악이 이거다.권총자살 직전에 들었던 음악UED함대는 저그에게 전멸했고아무도 지구에 그 소식을 알릴수 없었다. 피아노로 치는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들어서 그 부분만 반복해서 자주들었는데좀더 긴버전으로 피아노 부분만 늘려줬으면 좋겠다. 배틀크루저 웰페이퍼 찾다가 12시 넘겨버렸네

블리자드/OST 2017.08.12

스타 OST - 오버마인드의 죽음

스타 OST - 오버마인드의 죽음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서태사다르가 빛과 암흑의 힘을이용해 간트리서를 타고오버마인드(초월체)에 충돌해 제거하는동영상에 삽입된 BGM이다. 아리아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다 동영상 보고 싶을때태사다르의 죽음으로 검색해서 보곤 햇었는데원래는 오버마인드의 죽음이라고 쳐야 맞나보다.오버마인드는 그냥 벌레 대빵이라 죽었다는느낌도 안들고 태사타르가 인간형이라죽음으로 종족을 구한 희생자 영웅 이런 이미지가 더 잘 떠오른다. 누가 영상 아래 적어놓은 댓글을보니태사다르가 프로토스계의 이순신 충무공이라고 적어놓은걸 보니 공감이 되었다.

블리자드/OST 2017.08.04

워크래프트 3 OST - A CALL TO ARMS

워크래프트 3 OST - A CALL TO ARMS 워크래프트 2001년 트레일러 영상에 깔린드넓은 들판에서 벌어지는 휴먼과 오크의 대규모전투신에 어울리는 긴장감 비장함 웅장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오늘 따라 이곡이 땡기네아래 올린건 가사 Gloria 영광 Honorifice 명예 Pralium Facio 전쟁에 참여하라 Animus 용기 Gradior Quo 죽음으로 진군 Prodo 우리가 왔도다 In Excelsis 빼어남 Precedo 가장 고귀한 Bellator 전사는 Decerte 끝까지 싸울 것이다 Adversa 모든 적에 맞서 Incurro 공격하라 Invadoria 밀어붙여라 Desideratus Fatum 운명으로 온 것을 환영한다 Desideratus Bellum 전장에 온 것을 환영한다

블리자드/OST 2017.07.23

리치왕의 분노 OST 와 GIF

리치왕의 분노 OST 와 GIF 원래는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리치왕의 분노 GIF를 얻게되서이렇게 OST 같이 올려본다. 이게 2008년 11월에 나왔으니까내년이면 벌써 10년이네세월 참 빠르다. 테레너스 메네실 /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서스~ 내 아들아~ 정의의 수호자로 자라나는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아느냐? 명심하거라. 우리가문은 늘 힘과 지혜로 왕국을 다스렸음을또한, 네가 그 강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 하지만 아들아 ! 진정한 승리란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다. 기억하거라 나의 시대가 끝나는 그날 너는 왕이 되리라~

블리자드/OST 2017.02.06

와우 살게라스의 무덤 3부 무덤의 격노

와우 살게라스의 무덤 3부 무덤의 격노 굴단과 카드가의 싸움은 살게라스의 무덤의 분노를 불러옵니다. 아제로스의 운명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싸움을 멈추라고 명령하는 킬 제덴과 거부하는 굴단건방진 굴단은 바로 제거해버리지배신할게 뻔한 애를 뭐하러 저렇게 안고 가는지 그 와중에 킬제덴은 카드가 마져 이용할 생각도 있는것 같고카드가가 킬제덴쪽에 선다면자기는 쓸모없어진다는걸 알고 배신하려는 마음을 속에 간직한다. 뭐 그 전부터 지속적으로 배신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Save

블리자드/OST 2016.08.04

와우 OST - 엘윈숲

와우 OST - 엘윈숲 처음 시작한건 나이트 엘프그 다음은 드워프 사냥꾼이었으나파티하는 재미를 느껴본건천 캐릭터 사제를 하면서 부터다. 물론 그때는 처음이라 사제의 특성은전혀 숙지하지 못했지만엘윈숲에서 인간으로 사제를 힘들게 플레이하면서멀록과 놀 코볼트 곰 늑대를 잡으며엘윈숲을 벗어나 10 -12레벨이되서 서부 몰락지대로 갔을땐역시 늑대와 멀록 놀 허수아비 골렘이나를 반겨(?)주었지만황량한 노랑색 들판도 볼만했고 처음 파티해서 사냥하는 재미도알게되었다. 이후 그늘숲까지 갈때는약간 두려웠지만그리핀 찍으러 가는 일은그럭저럭 재미있었다. 나는 거기서 파탈했지만이후 그 파티는 붉은마루 산맥의그리핀까지 찍으러 가버렸다. 당시 인간의 레벨업 코스는엘윈숲 - 서부몰락지대붉은마루산맥 - 그늘숲으로 이어지는 코스였다. ..

블리자드/OST 20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