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노트 3화 리뷰

히나코 노트 3화 리뷰

친구의 착각

팬들이 만들어준 연극 포스터를

계기로 연극부 활동을 하려고 히나코를

만나러 온 치아키. 치아키 선배를

좋아하는 나카지마 유아는 히나코를

매도하면서 히나코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유이가 앞에 나서서 해결해줬다.

중간에 반친구들이 접근에

허수아비가 되어가던 히나코

뒤에서 복화술처럼 대화를 해준

쿠이나의 도움도 받았다.

유아 본인은 히나코가 자괴감을 느껴서

치아키 선배와 멀어지길 바랬지만

이 행동은 오히려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히나코의 호감을 사게 되었다.

히나코의 연극과 대인관계 개선을 위해

마유키는 카페 점원활동을 제안했고

히나코는 손님도 거의 없다시피한 카페의

점원이 되어 길가에서 새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미아가 된 여자아이가 봤고

신기하게 쳐다보는 아이에게 핸드폰을

빌려줘 어머니가 찾아오게 만든 히나코

다음날 자신의 매도에 히나코가 학교에

안올줄 알았던 유아는 오히려 자기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름을 불러도 되냐고

요청하자 흔쾌히(?) 허락하면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히나코 노트 4화 리뷰는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