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OST 3

대항해시대 온라인 OST - 대단원

대항해시대 온라인 OST - 대단원 국가별 이벤트 마지막장모든 걸 마칠때쯤 BGM으로나오는 음악이다. 이벤트 노가다의 마지막이기에이 음악이 더 깊이 다가온지도 모르겠다. 슬픔과 회한 감동 기쁨 기타등등여러 감정이 떠오르는 멜로디다. 잉글랜드 라이자의막무가내 돌격으로 해적들에게 휩쌓여 여러번 침몰을 당하기도 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마지막까지 도착 이벤트 마지막엔 뭔가 대단한 보상이라도 주겠지라는 기대하에 다 끝냈건만주는건 대해적 문장 하나 그리고 네덜란드 상인프레드릭의 선택을 받지못한라이자는 쌩하고 사라져버린다.마지막까지 유저에게 실망을 안겨줘버리는 라이자 미들튼 초반 포르투칼의 알베도 에스파냐의 흑고래 발타자르등 남자만 가득한 이벤트에 여자캐릭터라한번 해봣더니 노가다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줄이야.. ..

대항해시대 온라인 OST - 지중해

대항해시대 온라인 OST - 지중해 대항해시대 온라인 2005년 9월쯤클로즈 베타가 시작되어유료화 무료화를 거쳐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게임이다. 가장 좋아하던 음악이이 지중해쪽 음악이었고지중해 서쪽과 동쪽 해역을 갈때BGM이 달라진다. 노래는 아주 좋지만 항해하다보면자장가처럼 들려서 졸음이 쏟아진다.그래도 노래가 좋아서 항구안으로 들어가야할걸일부러 1-2분 더 체류해서 늦게 들어간적이 많을정도로 이 음악을 꽤 좋아했다. Save

대항해시대 온라인 OST - England

대항해시대 온라인 OST - England 대항해시대 온라인2005년 9월쯤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시작해그해 12월쯤 유료전환을 시작한걸로 기억한다. 대항해시대온라인은 인디아쪽캘리컷까지 후추를 사러가는항로가 돈을 벌수 있는 최적의 항로였고이때 버스나 택시 배로는모험용 지벡과 삼부크조금 시간이 지난후엔 클리퍼가그 자리를 이어나갔다. 물론 동지중해와 발트해쪽은위험해역이라 유저해적이덮치는 경우가 빈번했지만... 초반엔 잉글랜드 런던과 에딘버러에서위스키를 대량사서 동아프리카 아르긴에다파는게 주요 명산품 항로로 취급받았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호박이나 깃털도 있었지만호박의 경우는 보석거래 스킬이 필요하고초보로썬 보석거래 랭 올리기도 힘들고수량도 얼마 사지지 않기때문에힘든점이 있었다. 만만한게 닭과 오리를 깃털로 변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