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아바론 OST - Log off오시이 마모루가 만든 영화 아바론한국에선 쌍용자동차가대한민국 1% 렉스턴 자동차 CF BGM으로이규화의 나레이션과 함께 삽입된바 있다.음악은 상당히 웅장하고 신나지만영화는 그다지 성공을 못거둔걸로 안다.AVALON OSTAVALON - Log offŻycie jest wspaniałą przygodą삶은 아름다운 모험Życie jest wedrówką wśród burzy삶은 폭풍 속의 여정Życie jest niezwykłą podróżą삶은 주목할 만한 긴 여정Życie jest wędrówką wśród wielu burz삶은 폭풍이 계속되는 여정Avalon spełnione marzenie아발론의 환상이 실현된다.Ujrzysz ląd zasnuty mgłą ranną..

The Godfather Andy Williams Speak Softly Love 영화 대부에서 연주곡으로 자주 들어봤던 멜로디예전에 이 가수가 불렀는지 모르겠지만비슷한 음색의 노래를 마주앙CF BGM으로 나왔던 노래를 들어보고 싶은데 찾을수가 없다.예전에 가지고 있었던것 같은데 어디로 간건지 앤디 윌리암스가 부른 곡을 간만에 다시 들어보니영화 음악도 몇곡 되고 익숙한 노래가꽤 되는것 같다. 이 가수가 부른지 모르던 노래를들어보면 익숙한 멜로디들이니 뭐

Dmitri Shostakovich - Waltz No. 2 1997년 개봉한 톨스토이 원작 소피마르소 주연의 영화안나 카레리나에 삽입된 연주곡이다.동영상도 같이 링크하려고 했으나 그냥 따로 올리기로 했다.

비치보이스 - 코코모 몇 주 전부터 이 노래가 생각나관련 자료를 찾아봤다. 1990년 한국에서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칵테일아래 영화 광고설명에도 나와있듯이자메이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듯 싶다. 음악은 알고 있지만 영화자체는 보질 못했으니 1990년 4월 28일 영화 칵테일 지면광고

스타워즈 OST - Throne Room Theme Song End Title 스타워즈에서 imperial march 다음으로가장 좋아하는 곡이다.어린 시절 MBC TV채널에서처음 들어봤고 그 이후꽤 좋아하는 곡이 되었다. 오늘 블로그 일방문자 1500명 돌파 기념으로내 기분을 대신할만한 연주곡으로 이곡을 골라봤다.이대로라면 1600명도 금새 돌파할것 같고설레발을 아주 많이 친다면 1700명도 돌파할것 같지만그것까진 무리인것 같으니 블로그 하면서 처음으로 하루에글 15개 올리는 날이 되었다.1500명 돌파기념 15번째 글 Save Save

John Williams - Star Wars Main Theme. The Force Awakens Tribute Performance 스타 워즈 스타워즈를 통해서 자주 들었던 곡으로이렇게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서다시 들어볼수 있다니 새롭다.

디어헌터 OST - CAVATINA 영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영화를 직접 본적은 없다.1990년대 MBC 주말의 명화에서방송된적이 있지만 보진 못했다. 다만 이 음악은이문세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별이 빛나는 밤에한 코너에서 자주 사용한 곡으로멜로디가 너무 좋아서제목이 뭔지 되게 궁금해했던 곡이다. 1978년에 만들어진베트남 전쟁에 참전해베트콩으로 부터 고문을 당한뒤귀향한 군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로버트 드 니로와 메릴 스트립이 주연하였다. 디어헌터는 한국에서 1979년 개봉되었고복고바람이 일어 1981년 재 개봉된바 있다.

Bridge on the River Kwai - March 영화 콰이광의 다리에서일본군에 맞서는 UK(GB)군이휘파람으로 부르는 곡이다. 끝 마무리가 좀 어설프다.

Star Wars- The Imperial March (Darth Vader's Theme) 스타워즈에 삽입된 곡으로다스베이터 테마곡이다.이곡도 오늘따라 자꾸 듣고 싶어지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