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데이즈 10화 리뷰

냥코 데이즈 10화 리뷰

비밀과 츤데레

아즈미와 마라톤 시합시간

여유롭게 선두로 달리고 있던

이케타니 란은 갑자기 멈춰서고

그녀를 놔둔채 아즈미를 비롯한

반친구들은 달려나간다.

옆구리에 통증을 느끼며

뒤에 쳐진채 달려오던 유우코는

고양이때문에 달리지 못하는걸 알고

손수 들어서 치워준다.

이름을 물어보는 란에게

코나가이 유우코라 알려주고

고맙다고 인사하자 부끄러워하는

유우코의 모습을 본 란은

츤데레 모습을 보이면서 달려가버렸다.

냥코 데이즈 11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