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 제과와 기술제휴로 만든 동양제과 오리온 밀크캬라멜 지면광고 1981.3.14 저번에 다이제스티브때도 적었듯말이 좋아 기술제휴지그냥 기술이전받는 수준이었다.당시 동양제과 오리온의 제품들은씹는 촉감이나 맛이 떨어지는 수준이었다. 솔찍히 오리온이 상표랑겉포장 몇군데만 한글화시켜판매하는 수준이었지. 2013 모리나가 밀크캬라멜 100주년 기념판인듯모리나가 밀크캬라멜 겉모습 몇년전 이마트에서판매하던 모리나가 밀크캬라멜을먹어볼 기회가 있었는데맛이 똑같았다. 기술제휴면뭔가 다른맛이 있어야되는데이건 뭐 그냥 대놓고 받은수준 슈샤드와 밀크캬라멜다이제스티브는좋은말로 기술제휴(기술이전)를통해 맛없던 오리온의 제품의 질을한단계 발전시켜주었다. 근데 롯데제과 이자식들은포장과 제품을 대놓고 표절해표절제품을 그것도 당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