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4화 리뷰 오다 노부나가는 이왕벌어진일 호시가오카 유리선생의 블라우스를 벗기고능욕해 굴복시키는 야동같은전개를 벌일까 상상했지만칼을 들고 입막음하려던 키쵸를말리고 설명을 요구하는 유리선생에게타임슬립해 470년 이후로 오게된사이토 키쵸라고 설명했지만마유도 안나도 유리도 믿어주지 않았다. 키쵸의 제안으로 이나바야마성으로가게된 일행들. 키쵸는 자신이 다니던 길오라버니의 반란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일그리고 성 내부의 변화와 꼭대기에서본 산등성이의 능선을 보고 자신이470년 이후의 세계에 온거라는사실을 인지하고 그동안 폐를끼친데 대해서 사과를 한다. 이코마 키츠노 등장 아무도 없는곳에서갈피를 못잡고 절망한 키쵸를위로해주며 과거로 돌아갈때까지자신이 돌봐주겠다고 말하는 노부나가감동한 키쵸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