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3화 리뷰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3화 리뷰

현대세계의 지식이나 상식이

부족한 사이토 키쵸를 학교에

보내기로 결정한 노부나가는

호시가오카 유리 선생과

학생들 앞에서 키쵸를 소개하고

유독 여학생의 많은걸 본 키쵸는

그들을 모두 노부나가의 신부후보라

생각하고 자신이 정실임과 동시에

16세가 되면 본처가 되기로 

약조받았다 학생들 앞에서 외친다.

경악하는 노부나가와 그를 

좋아하는 여학생 비와시마 마유

노부나가가 어디 나간사이에

마유를 보다못한 아츠다 안나는

색기대결로 노부나가를 사로잡는

사람이 그와 결혼하기로 한다.

호시가오카 유리 선생

비와시마 마유

이 여학생들은 노부나가의 수많은 정실후보?

자신이 본처임을 말하는 키쵸

오른쪽이 아츠다 안나

일을 마치고 돌아온 노부나가는

두 여자의 갑작스런 공격에 당황하고

가슴에서 손을 내리려던 마유의

손을 잡으려다가 손을 아래로 내린

그녀의 가슴을 만지게 되고 이때

들어온 유리 선생이 이를 목격

노부나가는 인생과 학교선생

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해 절망한다.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4화 리뷰는

나중에~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도 그렇고

호시가오카 유리도 그렇고

이름에 가오카 들어간 애들은

가슴이 큰 캐릭터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