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2화 리뷰
오다 노부나가의
아파트에 같이 가게 된
사이토 키쵸는 자기를
덮치지 않는 노부나가의
반응을 보고 색기가 부족한게
아닌가 고민하지만 오히려
노부나가는 윤리적인 문제나
법률 나이 문제로 그럴수 없다 설명한다.
오히려 쿨로리라 매력있다는
설명까지 덧붙이면서 위로하는 오다는
갑자기 M자 형태로 다리를 만들어달라
요구하고 기모노를 입은채 그의
요구를 들어주던 키쵸는 부끄러워한다.
아이만들기 밖에 배운게 없는
키쵸에게 문화 연애 현대세계에
대한 지식 상식등을 익힐수 있게
하려던 노부나가는 노트북으로
에로겜을 시키는데 때마침
둘의 상태를 보려고 도착한
여동생 이치카는 경악한다.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3화 리뷰는
오늘이나 내일쯤 적을 예정
적어도 토요일 방송일에 맞춰서
9화 리뷰까진 끝낼생각이다.
그림체를 보니까 NEW GAME이
생각나는 그림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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