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3기 1화 리뷰
회의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뒤
가볍게 운동을 하자고 제안하는
히메카와 유키는 야구를
유우키 하루는 축구를 하자고 해서
프로듀서는 절충안으로 발야구를 내놓는다.
축구파 하루가 투수석에 서서
맥스파워 전개슛을 쏘고
타석에 있던 유키가 배트로
강하게 친공은 프로듀서에게
맞아 쓰러지고 아이돌 소녀들은 비명을 지른다.
축구파 유우키 하루
야구파 히메카와 유키 / 코바야카와 사에 / 코시미즈 사치코
닛타 미나미
한편 센카와 치히로는 옥상에
빨래를 널으며 올해는 더울것 같다고
미소지으며 이야기는 마무리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3기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2017년 11월 2기 5화까지 리뷰를 적다 하차한 애니
이번엔 마지막까지 적을수 있을런지?
첫 자막이 처음부터 내용이 틀려서
두번째 제작자걸로 바꾸니 잘맞네
대체 어느 영상에 맞춰서 자막을 만든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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