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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6. 10. 15:00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4화 리뷰


오다 노부나가는 이왕

벌어진일 호시가오카 유리

선생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능욕해 굴복시키는 야동같은

전개를 벌일까 상상했지만

칼을 들고 입막음하려던 키쵸를

말리고 설명을 요구하는 유리선생에게

타임슬립해 470년 이후로 오게된

사이토 키쵸라고 설명했지만

마유도 안나도 유리도 믿어주지 않았다.


키쵸의 제안으로 이나바야마성으로

가게된 일행들. 키쵸는 자신이 다니던 길

오라버니의 반란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일

그리고 성 내부의 변화와 꼭대기에서

본 산등성이의 능선을 보고 자신이

470년 이후의 세계에 온거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동안 폐를

끼친데 대해서 사과를 한다.


이코마 키츠노 등장


아무도 없는곳에서

갈피를 못잡고 절망한 키쵸를

위로해주며 과거로 돌아갈때까지

자신이 돌봐주겠다고 말하는 노부나가

감동한 키쵸는 성 내부에 진열된

접시를 만지고 혹시나 깨질까

싶어 걱정되어 돌려놓으려던

노부나가는 접시를 빼았는데 

그 즉시 접시는 빛에 휩싸이고

또다른 기모노입은 여자가

과거에서 소환된다.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5화 리뷰

잠시후에~


이러다가 9화까지 다 적게 되겠네

뭐 재생시간이 7분짜리라 부담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