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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12. 31. 15:00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4화 리뷰

추격난무


결계 내부로 소환된 마족

그레고르는 마술로도 무투가로써도

강해서 모여든 마을사람들과 마을의 

고레벨 모험가 에밀 부셀베르젤도

손쉽게 제압해 버렸다.


레벨 80의 에델가르트는

세크리파이스 차지를 사용해 

디아블로에게 공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먹히지 않자 놀라지만 물러나지 않는다.

뒤늦게 병사의 보고로 렘과 셀레스틴이

내부로 침입한 마족 그레고르에게

쫓기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디아블로는 극대마술 화이트 노바를

사용해 에델가르트를 비롯한 마족들을

물리치고, 마을로 귀환을 탄다.


렘 가레우 / 셰라 L 그린우드 / 에밀 뷰셀베르젤 / 셀레스틴 보들레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에밀을

대신해 렘을 지키기 위해 나타난

디아블로는 마술반사와 다크불릿

다크프레스 강화 나락을 사용해

그레고르를 영원히 봉인한다.


눈물을 흘리며 감사해하는 렘

장례식도 끝나고 무료해하는

디아블로에게 힘을 내주려

실비의 조언으로 노출이

많은 복장을 갈아입고 올라타는

셰라와 이를보고 화를 내는

렘이 태격태격하는 사이

실비가 들어와 세라를

내주지 않을시 10일후 전쟁을 

하겠다는 엘프왕국의 왕을 

막아달라는 의뢰를 디아블로에게 한다.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5화 리뷰

국가기사는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