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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용사 12화 END 리뷰 이 용사가 짱센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2화 END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12. 29. 07:00

신중용사 12화 리뷰 이 용사가 짱센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2화 리뷰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게어블랑데 마왕성 최심부로

들어간 리스타르테 일행

칼과 칼이 부딪히는 소리를

따라 마왕과 류구인 세이야

싸우는 곳으로 달려간 리스타는

생명을 댓가로 한 발할라 게이트를

사용한 세이야를 막지 못했다.


마왕은 봉인되고

조각조각 갈라져가는

세이야를 구하려 신계의

규칙도 어기고 치유능력

오더의 모든걸 해방시킨 리스타

하지만 이번 세계의 마왕도

발할라 게이트를 깨고나와

안심하던 리스타 일행을 경악시켰다.


저지먼트 제로(암흑회귀점)을

사용하는 마왕을 발할라 게이트로

재봉인한 세이야는 치유속도보다

빠르게 부서져갔고 에루루에겐 감사를

마슈에겐 로자리를 도와 게어블랑데를

지켜줄것을 부탁하였고 마지막으로

리스타르테가 공주 티아나였던걸

기억해내 이번엔 구할수 있어

다행이란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게어블랑데의 마왕

최종파괴술식 발할라게이트를 뚫고 나온 마왕

치유능력이 소멸능력을 못따라잡아 세이야는 결국...

제국 기사단이 된 마슈와 에루루

세이야야 말로 진정한 용사라고 말하는 로자리

침울한 리스타르테를 위로하러온 아데네라

실패한 세계로 다시한번 세이야와 가게되는 리스타르테


마슈와 에루루는 로자리의

제국기사단이 되고 훗날

온천과 카지노에 가기로 약속한다.

통일 신계로 돌아온 리스타는

절망에 빠져 방에 틀여박혀있다가

신계의 규칙을 어긴 벌을 받으려

아리아드아와 함께 이시스터가

있는곳을 향한다.


아데네라와 발퀴레를 비롯한

여러 신들의 위로를 받는 리스타

최고 신계에서 내려온 벌은

한번 실패해 마왕에게

정복당한 난이도SS의 세계

익스포리아를 치유의 힘이 봉인된채

구해야하는것과 실패시 여신의

칭호가 박탈된다는 것이었다.


항의하는 아리아드아였지만

체인 디스트럭션의 효력이

두번째 발할라게이트를 열때

빨려들어가 특례로 능력치가

초기화된 세이야를 소환할수 있는

증서를 건내주자 리스타르테는

미소를 흘리며 마무리


세이야가 다시 소환되어

기쁘게 만나는 장면을

넣었어도 괜찮았을텐데


예정대로라면 12시에 올릴 예정이었지만

미루면 한없이 미룰것 같아서

시청하는대로 리뷰를 올렸다.

다만 그랑블루 판타지 2기 리뷰를

단 1회도 못적은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