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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극장판 리뷰

카야노 아이 2020. 1. 5. 00:00

유녀전기 극장판 리뷰


203 마도대대를 이끌고

1926년 남방대륙

자유공화국(프랑스)

사령부를 물리치고

3월 15일 정찰을 위해

나간 동부방면 연방령(소련)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전쟁

타냐 폰 데그레챠프 소령은

감시임무에서 전투임무로 변환해

그들을 물리쳤고 서부에서 전투를 벌이는

제국군 본대와 합류하는 길을

연방령의 수도 모스코로 정해

양동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공산국가인 연방령(소련)은

자국마도사를 전원 숙청해

마도대대가 없는 상태라

타냐의 203 마도대대는

모스코를 유린하다시피 한데다

파괴한 중앙 건물에서 국가까지

제창하였다.(프로이센 파리점령과

도이칠란트 제국 수립판박이)


합중국(USA)에서 모스코로

파견되있던 부대에 소속되었던

메어리 수는 아버지의 원수

타냐에게 복수를 하려

득달같이 달려들었지만

패배해 아래로 추락한다.

3.26일 귀환해 승리

축하파티를 연 타냐는

구원요청이 들어온 티겐호프시를

구하기로 하고 호펜소령의 49 마도부대

지원군이 되어 승리한다.


모스코(모스크바)를 공격할때

타나를 노리던 연방령의

로리야는 물량전을 펼쳐

타겐호프시를 공격하기로하고

끝없이 밀려오는 지상군

전투기와 폭격기에

재복수를 노리는 메어리 수의

합중국 마도군까지

수적인 열세속에서 타냐는

부대를 둘로 나눠 자신은

메어리 수의 마도부대를

2.3.4는 전투기와 폭격기

지상군을 맡기로 한다.


타냐 폰 데그레챠프 소령

빅토리아 이바노브나 세레브랴코프 중위

자유공화국군 세브란 비안트 중령 (드골)

루델돌프

제투아

메어리 수

합중국 마도부대장 드레이크 중령

연방 로리야

타켄호프시

마침내 격돌하는 타냐와 메어리 수


복수귀가 되어버린

메어리 수의 불같은 공세속에

쫓겨가던 타냐는 건물을

무너트리고 최대의 화력으로

메어리를 공격했지만

마력이 넘쳐나던 그녀는

살아남아 타냐 데그레챠프의

얼굴에 주먹질을 해댄다.

여신상을 쳐다보며 만족한

미소를 보이던 그녀의 뒤에서

칼을 꽃고 6-7발이 총질을

해대지만 거의다 죽어갈듯한

메어리를 부대장 드레이크가 구해간다.


1926.4.9

비샤를 비롯한 부하대원들이

폭격기 4대를 파괴하고 전투기들을 

차례차례 격추시키자 연방군은

철수하기 시작하였고 본부로

복귀한 타냐는 제투아와 아델돌프에게

후방에서 근무하면서 합중국의 본격적인 

참전에대비한 전략전술 연구를 하겠다 

보고하고 이를 제투아가 승인한다.


후방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타냐와 부대원들

제투아는 전화를 걸어

타냐가 제안한 전략 전술을

스스로 운용할수 있도록

보병 기갑부대 포병대

인사제어권까지 포함한

참모본부 직속시험 전투단인

샐러맨더 전투단을 배치하겠다

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꿈꾸던

타냐는 비명을 지른다.


▷ 고르바초프로 보이는

로리야를 너무 어린애를

좋아하는 인물로 그려서 별루다.

이름보니 작정하고 그렇게 만들었군

메어리 수가 엄청난 마법방어력으로

타냐 최대의 공격을 막고 주먹질을

한것까지는 괜찮은데 왜 항상

마무리를 어설프게 해서 반격을

당하는가가 문제다. 확실한 승리를

거둘수 있을때 마무리가 항상 어설퍼서 당한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