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용사 11화 리뷰 이 용사가 짱센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1화 리뷰

신중용사 11화 리뷰 이 용사가 짱센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1화 리뷰

그 진실은 너무 무겁다

휴식을 받은 리스타르테(리스타) 일행은

카지노에 가기전 옷가게와

수영복 판매점에 들러 쇼핑을하고

거처에 돌아왔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세이야는 돌아오지 않았다.

신계로 돌아간 리스타르테는

아리아드아(아리아)의 안내를 받아

이시스터의 방으로 간다.

신의 영혼이 봉인된방에서

리스타가 들은 말은 세이야가 

혼자 마왕성으로 향했다는것

동료를 잃고 싶지 않았던 그는

일부러 쌀쌀맞게 대했다.

전제를 상대할때 그는 이미 99레벨에

도달했고 발퀴레에게 파괴술식

발할라게이트도 받았다.

이시스터는 과거 여신이 되기전

리스타와 세이야가 만났던

그리고 아리아가 유일하게

구하지 못햇던 100년전의

세계를 보여준다.

에루루 / 리스타르테 / 마슈

가게 상품을 무시하지 여자 점원은 이상한 제품들을 추천하고

리스타르테와 대립을 벌이는데

신의 영혼이 보관된 영혼의 방

이시스터는 리스타에게 100년전 익스포리아의 세계를 보여준다

류구인 세이야 / 콜트 / 아리아드아 / 공주 티아나

목숨이 2개인 익스포리아의 마왕

마왕에게 붙잡힌 세이야의 아이를 벤 티아나(리스타르테의 전생)

마왕에게 티아나를 살려달라고 부탁해보지만 소용없었다

난이도 B 세계 익스포리아

회복담당 공주 티아나는

콜트 아리아와 함께

앞뒤 안기리는 돌진밖에 

모르는 용사 세이야와 함께 마왕의

수하들을 물리치고 마왕까지

쓰려뜨렸다. HP 마력까지 0인걸

확인했지만 목숨이 두개였던

마왕은 콜트 아리아를 먹고

세이야의 아이를 임신한

티아나까지 죽인다.

과거 동료를 구하지 못했던

세이야는 기억을 잃었지만

훈련과 레벨올리기를 강조했던 

티아나에 대한 것 때문인지 신중할정도로

훈련과 레벨올리는걸 게을리 하지 않았다.

티아나 역시 여신으로 다시 태어났고

모든걸 알게된 리스타르테 일행은

세이야를 구하러 가기로 한다.

또한번 동료를 잃고 싶지 않았던

아리아는 그녀를 붙잡지만

리스타르테의 결심을 막을순 없었다.

신중용사 12화 리뷰 이 용사가 짱센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2화 리뷰는 오늘내로~

▷ 끝날때 되니 전개가 상당히 흥미진진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