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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12. 31. 14:00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3화 리뷰

마족습격


마술사 협회장 셀레스틴 보들레르는

부하인 가라크가 벌인 일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우르크 다리 성채에

간식배달 의뢰를 고비용으로 맡기고

빚을 만들고 싶지 않았던 렘 가레우는

파르로라에 남기로 한다.


셰라와 함께 간식을 배달하고

경비병으로부터 100명의 마족이

습격한다는 소식을 들은 디아블로는

경비병의 마을 사람을 지키려는 모습과

셰라의 무언의 압력섞인 눈길을 피할수

없어 다리앞에서 100명의 마족을

해치워주기로 약속한다.


에델가르트


가라스를 파면시킨 셀레스틴은

디아블로에 대한 정보를 캐네고

렘의 말과 달리 그가 마왕이 아닌

마족일 가능성이 있다 말한다.

이때 파면된 가라스가 마족으로부터

얻은 칼로 자신의 배를 찔러

결계로부터 지켜지고 있던

파르로라 내부에 그레고를 소환하고

렘과 셀레스틴은 위기에 처한다.


마족이 100마리가 침임해도

결계로부터 지켜지고 있어서

소용이 없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침입하는걸 이상하게 생각했던 디아블로가

다리위에서 30마리의 마족을 처리하자

지휘관 에델가르트는 창을들고

디아블로와 격돌한다.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4화 리뷰

추격난무는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