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애니/리뷰방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12. 31. 16:00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5화 리뷰

국가기사


셰라를 돌려달라는 엘프왕

키이라 왕자의 요구를 들은 

디아블로는 영주 체스터 레이

갈포드 중장에게 정보를 얻으러

셰라 렘 실비와 함께 성을 방문한다.


그에게서 마을 남동쪽

세프리아 호수 숲에 100명의

엘프병력이 있다는 정보를 들은뒤

왕도에서 파견된 여성 국가기사인

알리시아 크리스텔라가 셰라의 호위가 된다.


영주 체스터 레이 갈포드 중장

셰라 / 실비 / 렘

여성 국가기사 알리시아 크리스텔라


디아블로는 위력이 약한 무기를

구매한뒤 연막탄을 터트리고

세라를 납치해간 현상금 사냥꾼을

에밀과 함께 처리한다.

에밀이 납치범들을 교육차

데려간뒤, 알리시아는 도움이 되지

못한걸 디아블로에게 사죄하는데

애초에 너는 필요없었으니 자책하지

말라고 어색한 위로를 한다.


세라는 디아블로에게

고맙다 전하며 그의

팔짱을 끼고 렘도 지지않겠다고

다가가는사이 허기가 진

알리시아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리고 부끄러워진

그녀를 이끌고 렘과 셰라는

식당으로 향한다.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6화 리뷰

노예시장은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