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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용사 10화 리뷰 이 용사가 짱센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12. 29. 04:00

신중용사 10화 리뷰 이 용사가 짱센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0화 리뷰

노인인데 너무 쎄다


로자리의 아버지이자

스킬을 쓰면 어린애가 되버리는

용사 전제 오르크스 로즈가르드

30년전부터 마물을 쓰러트리던

그는 80년전 마왕정벌을 나가더니

갑자기 유아가 되어버렸다.

아버지을 이번 마왕토벌에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로자리


용사 류구인 세이야는

부탁을 들어주고 전령의

보고를 듣고 바로 출동한다.

리스타르테를 여신의 전당으로

데려온 전제는 과거 마왕을 만나

자신이 마왕을 쓰러트리는 용사가 될수가

없음을 알고 오히려 마왕의 엄청난 힘에

매료되어 그의 숭배자가 되었다.


용사에 대한 선망과 질투

그리고 용사와 여신을

죽일수 있는 검 갓이터를

소환해 여신 리스타르테를

습격하려던 찰나 신중용사

세이야가 돌아와 구해준다.


전제와 세이야가 싸우던걸

지켜보던 리스타르테는

출발시 레디 퍼펙트리라고

말하지 않은것에 막연한

불안감을 느꼈지만

애써 무시했다.


카지노의 바니걸

스킬사용후 어린애가 되는 전제

약초상은 힐 성능을 두고 리스타르테와 경쟁을 하게되고

부상자를 두고 한팔씩 치료를 하기로 한다.

약초상의 상약초에 진 리스타르테는 세이야에게 하약초라 불리게되고

전제의 딸 로자리

신계 영혼의 방에 보관되어 있는 여신과 용사의 영혼

그것 마저도 죽일수 있는 마왕의 검 갓 이터

전제는 이 검을 가지고 리스타르테를 공격하고


한팔이 잘린 세이야는

반격스킬로 젋게 변한

전제를 공격 그의 가슴에

구멍을 낸다. 리스타르테의

치료를 받고 전제도 치료하길

부탁한 세이야는 마왕의 부하가

된데 실망해 모진말을 쏟아내는

딸 로자리의 따귀를 때리며

죽기전 말할수 있을때

할말을 하라 말한다.


머리를 쓰다듬어달라고

말한 로자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전제의

뒤를 이어 로자리는 제국의 여제가 되었다.

사흘동안 잠들어 있던 세이야는

리스타르테 일행에게 휴식을

주고 자신은 합성재료를 찾아 떠난다.


신중용사 11화 리뷰 이 용사가 짱센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1화 리뷰는 오늘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