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9화 리뷰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9화 리뷰

정신차린 호시가오카 유리는

울면서 노부나가가 싫어졌다고 하고

충격받은 노부나가는 교사를 관두겠다고 한다.

사랑하는 그가 그만두는걸 볼수 없었던

비와지마 마유는 고백을 하면서

떠나지 말라 만류하고, 유리도

그가 자신의 몸을 만지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고 그만두지 말라고 말린다.

마유가 노부나가를 좋아하게된

계기를 묻자 지난 여름

BL원고를 원치않게 보게된

노부나가가 오히려 자기를 싫어하지

않고 좀더 야한 여캐를 그려달라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기 시작했다 대답한다.

새 캐릭터 등장

키쵸는 노부나가를 보면서

늠름한 지도자 같은

존경할 만한 분이란

생각을 하게되고 BL그림을

좀더 보고 싶다는 여자들의

요구에 마유는 당황스러워한다.

떠들석한 가운데 복도에서

자주색 머리 소녀가 미소지으며

방문앞에 접근하는데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10화 리뷰는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