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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6. 10. 20:00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8화 리뷰


노부나가가 교무실에서 손을

잡고 양호실로 뛰어간 뒤로

가슴이 움찔거려 참을수 없게 된

호시가오카 유리 선생은

노부나가를 따로 불러서

같이 맥주집으로 가고

수상히 여긴 이코마 키츠노와

사이토 키쵸는 둘을 미행한다.


노부나가는 혹시 고백이라도

할까 기대를 하지만 유리는

술을 한가득 마시더니

인적이 없는 공원에서 가슴을 

드러낸뒤 빨아달라 부탁한다.



키츠노는 그녀의 선조가

자신의 아이의 유모였던

지토쿠인이라는걸 알아낸다.


머리가 당겨져 유리의

가슴을 빨게된 노부나가와

질투하면서 말리는 키쵸의

행위가 반복되면서 마무리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9화 리뷰는 잠시후에~


유리 선생

긴머리에 긴치마

입은 모습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