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주실수 있나요 1화 리뷰

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주실수 있나요 1화 리뷰

팬티를 떨어트린 신데렐라?

서예부와 도서위원에 소속된 키류 케이키는

선배 토키하라 사유리 후배 코가 유이카

동급생 나죠 마오 여동생 키류 미즈하와 

같이 서예부실 청소를 마친뒤 먼저 보내고, 

자신은 뒷정리차 남아 더러운 물을 버리고 

부실로 돌아오자 책상엔 자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와 함께 정체불명의 

팬티가 1장 놓여있었다.

인기남 아키야마 쇼마에게

조언을 얻어 그때부터 케이키는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내려 세사람을 만나 말을 건내

보지만, 단서를 잡을수가 없었다.

셋다 케이키를 좋아하는 마음을 살며시 

전하지만 눈치채지 못하는 케이카

서예부원 1년 선배 토키하라 사유리

도서위원 1년후배 코가 유이카. 거유 사유리 선배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다

동급생 나죠 마오

오빠 케이키를 좋아하는 여동생 키류 미즈하

인기남 아키야마 쇼마

직설적으로 물어볼수 없어

데이트 형식으로 사유리와 함께 

음식점에 간 케이키는 혹시

자신을 좋아하는 감정을 품고 있냐

물어보고 사유리는 즉시 자리를 떠난다.

이후 며칠간 케이키를 피하는 사유리

케이키는 사유리를 따라가

그녀의 비밀을 알고 있다 말하고

사유리는 며칠후 부실에서 만나자 약속한다.

부실로 들어서 잠시 기다린

케이키에게 개처럼 목줄은 한채로

나타나 펫으로 삼아달라 말하는

사유리 선배를 보고 케이키는

당황스러워 한다.

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주실수 있나요 2화 리뷰

우유부단한 왕자님은 다음주에~

▷ 가까이 비출때 그림체는 괜찮은편이나

멀리서 비출때는 조금 미흡하다.

시모노 히로가 연기해서 그런가

왠지 신만세 분위기가 나네

도주혼=팬티의 주인을 찾아내야

하는 임무 아닌 임무

원래대로라면 이걸 좀더 일찍 올리고

우리딸+로드엘멜로이 2세 리뷰를

올려야하는데 역시 무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