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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6. 10. 19:00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7화 리뷰


키쵸에 이어서

이코마 키츠노 역시

같은 형태로 노부나가의 반에

전학을 오고 그녀는 자신이

470년 전에 사람이라 밝힌다.

노부나가가 덮칠수 있다는

여학생의 말에 오히려

덮쳐주길 바란다며

아쉬워하는 키츠노


가슴을 만져진뒤로 이상해진

비와시마 마유는 교무실로 찾아가

노부나가에게 이마가 만져지자

다시한번 가슴을 만져달라

부탁하고 당황한 노부나가는

호시가오카 유리와 함께

양호실로 데려간다.

또다시 노부나가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에 대는 마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키츠노는 키쵸와 함께 찾아와

벽을 주먹으로 치는등 질투의

감정을 드러내며 화내고

오한이 든건 이것때문이라

노부나가는 확신한다.

마유에게도 오다와 관련된 혼

즉 또다른 측실의 혼

오나베세가 깃들어 있음을

알아낸 키츠노는 가슴이

만져졌을때 줄곧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말을 하고


이를 듣던 유리선생 역시

그와 같은 증상을 경험하는데

자신도 오다 노부나가와

관련된건가 당황스러워한다.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8화 리뷰 잠시후에~


좀전에 확인해보니

블로그 이미지가

제대로 보여서 오늘 10화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다.

현자의 손자도 이번주내로

시청해서 리뷰를 적을 예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