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10화 리뷰
수업중에 아츠타 안나의 남동생이
누나에게 물건을 전해주러 온다.
하늘에서 여자가 내려왔으면 하는
노부나가 선생의 한심함을 지적하자
노부나가는 남동생의 손을 잡으며
동의를 구한다.
노부나가는 복도를 걷다가
갑자기 계단에서 떨어지는
여학생으로 보이는 자주색 머리
애를 구해 보건실로 데려가 눕히고
깨어난 학생은 단추가 떨어진걸
꿰메주겠다며 노부나가의 단추를
바늘로 꿰메준다. 갑자기
옷을 벗고 그때처럼 뜨겁게
사랑하자며 키스를 해대는 여학생의
다리사이엔 남자의 그것이 달려있었고
안나의 남동생 아츠타 란마
모리 란마루의 환생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달려온
키쵸와 키츠노의 공격을 막아낸다.
결국 여장을 한 안나의 남동생임이
밝혀졌지만 자신은 모리 란마루
오다 노부나가 관련 인물로
결혼 약속을 지켜달라 달려들고
안나와 노부나가가 비명을 지른다.
노부나가 선생의 어린아내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 휴 겨우 다 마쳤다.
짧아도 시청 글작성
캡쳐하는게 노가다네
9화부터 BL관련 내용이 나와서
갑자기 보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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