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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2기 13화 END 리뷰 Overlord II 13화 END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4. 4. 13:00

오버로드 2기 13화 END 리뷰 Overlord II 13화 END 리뷰

Chapter 13. 최강 최고의 비장의 카드


붙잡힌 주민을 찾으려고

클라임과 움직이던 브레인은

지붕위 변장한 샤르티아를 발견하고

무투기로 그녀를 상대해 5mm 손톱을 

자르고 손톱깍기 취급을 받은

그는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

뛸뜻이 기뻐한다. 브레인을

죽이려던 샤르티아는 클라임

일행을 발견하고 추격을 멈춘다.


악마 몬스터에게 애먹던

푸른장미 일행을 둘러싼

몬스터를 단번에 해치우고

곧바로 얄다바오트를 상대하러간

모몬은 후미진 장소에서 그에게서

계획의 전모와 함께 4가지 잇점을 듣는다.


창고구역 재산받기

아인즈에게 지시받은 여덟손가락

습격을 속여넘기기 위함

아이템 회수목적

화염의 벽 안쪽 인간들을

나자릭으로 데려가 여러용도로

사용하기 위함. 악평을 마왕 얄다바오트에게 

넘긴거라 설명해주고, 모몬은 납득한다.


전투메이드 알파의 주먹질과

베타의 총격. 합동공격에

이블아이는 방어와 공격마법을

사용했지만 둘의연계 공격에

강력한 배빵을 맞는다.

뒤켠에서 3명의 전투메이드와

대화를 나누던 나베는 마레가

일으킨 지진을 신호로 뒤편에서

메이드에게 일격을 맞고 튀어나가고

그와 동시에 얄다바오트도

강력한 폭발공격을 맞아

땅으로 내동댕이 쳐진다.


모몬의 화염마법과 아이시버스트를

사용한 빙결마법을 맞으면서도

버텨내는 얄다바오트는

목적이엇던 아이템 회수는

실패했다고 외친뒤 전투메이드와

철수를 하고, 왕의 지원을 받은

병사들 가제프와 푸른장미가 도착한

가운데, 이블아이의 청으로

전투승리를 외친다.


변장한 샤르티아

손톱깍기 취급을 받고 좋아하는 브레인

이블아이 / 모몬사마의 승리다~

힐미


라퀴스와 레이븐 후작에게

감사와 배웅을 받은 모몬은

에란텔로 향하고, 이블아이는

그를 지켜보며 따라가고 싶었지만

원래 그런 남자라 말하며 보낸다.

뒷풀이 자리에서 모몬을 따라가

에란텔에 전이마법을 등록했으면

계속 만날수 있을거란 가가란의

설명을 듣고 비명을 지르는 이블아이


분리된 마을 사람을 구하고

그들이 라나공주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고 전하던 클라임은

라나가 만나고 싶다고 하자

강하게 안된다고 말했고

고개를 숙였던 그의 위에서

사악한 미소를 짓다가 고개를 들자 

접대용 미소로 맞이한다.


힐미는 마레의 지팡이

공격에 공포에 질려서

동료엿던 여덟손가락 교육을

담당하게다 자청하고 아우라는

잡아놓은 그들을 힐미에게 맡긴다.


세바스는 트알레 니냐를

교육시켜달라고 페스토나에게

부탁했지만 곧 결혼퇴직할것 같다는 

의견을내자 세바스는 당황한다.

아인즈는 나자릭의 옥좌로 돌아와 앉고

알베도는 그를 반갑게 맞이해준다.


또다른 곳에선 노란머리 왕자가

아인즈에 대한 보고를

마법사 노인에게 받으며

모몬에 대한 조사도 해달라

부탁하면서 마무리


솔찍히 초반부 도마뱀 이야기에

너무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신캐릭터 중엔 트알레 → 

라나 공주 → 이블아이 순으로

호감도가 높아져 이젠 트알레는

봐도 별다른 감흥이 없을정도


오버로드 3기 Overlord III 가 

7월에 방송개시되니

그때 다시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