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리뷰방

오버로드 2기 11화 리뷰 Overlord II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1. 13:00

오버로드 2기 11화 리뷰 Overlord II 11화 리뷰

Chapter 11. Jaldabaoth


데미우르고스의 지시로

세바스는 트알레 구출후 귀환

솔류션은 세바스의 지원

마레는 엔토마와 함께 힐미 담당

샤르티아는 자택에서 대기를 명한다

불만이 컷지만 지시에 따르는 샤르티아


푸른장미 아인드라와 가가란 이블아이도

여덟손가락 거점 7곳을 급습하려

행동에나서고 거점입구에서 병력

열세로 철수하려던 클라임과

브레인은 세바스를 만나

그가 4손가락 말름비스트

에드스트룀 페슐리안

데이버노크를 한번의 칼질과

두번의 주먹질로 제거하는 동안

지하감옥에 갇혀있던 트알레를 구출한다.

습격전엔 5손가락이었지만

토귀제로는 어느새 사라진 후였다.


또다른 손가락 힐미의 저택에 들어가 

그녀의 다리를 지팡이로 쳐서 부러트린뒤

머리끄댕이를 잡아 이동하는 마레

홀로 남아 남자 팔을 맛있게 시식하던

엔토마가가란과 시비가 붙어

전투를 벌이고 칼로 그녀의

가슴을 노릴때 티아가 나타나

구해준뒤 합격을 했으나 무리였다.

둘이 위험할때 나타난 이블아이는

엔토마는 너희에겐 버겁지만

나에겐 쉬운 상대라며 엔토마에게

너를 곁에두고 기뻐하는 존재는

없을거라며 도발을 한다.


천살 말름비스트

공간참 페슐리안

불사왕 데이버노크

춤추는 시미터 에드스트룀

여덟손가락 일원 힐미

마레


화가난 엔토마는 벌레를

소환해 덤볐지만 이블아이의

버민 베인(벌레죽이기) 공격에

얼굴가면과 구순충이 녹아떨어지고

본체를 드러낸 엔토마와

이블아이 가가란 티아의 합격이

벌어져 엔토마는 결국 패배한다.

마지막 처리를 하려던 이들의

앞에 나타난 데미우르고스는

엔토마를 회수해 이동시킨뒤

도망치던 가가란과 티아를 태워버린다.


자신의 공격이 통하지 않았지만

이블아이는 분노해 달려들었고

이들의 앞을 막은건 모험가 모몬이었다.

자신의 적은 누구인가 물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오버로드 2기 12화 리뷰 Overlord II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 마지막회에서는

모몬이 데미우르고스와

전투를 벌인뒤 이블아이를 구해주고

얘가 모몬한테 반하는 스토리가 되려나?

이전에 블로그에 올린 삽화를 안봤으면

이런글도 안적는데 근데 3대 1 다굴빵은 좀 그렇다

엔토마가 분해할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