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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2기 10화 리뷰 Overlord II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14. 13:00

오버로드 2기 10화 리뷰 Overlord II 10화 리뷰

Chapter 10. 왕도동란 서장


트알레 니냐를 죽이라는 명령을

세바스에게 내린 아인즈는 그의

거침없는 행동을 보고 충성심엔

변함없다 평가하고, 아인즈가 빅팀을

나자릭으로 되돌리러 간사이

세바스는 트알레를 방으로 데려다준다.


그는 복도에서 자신을 잊고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라했지만

트알레는 영주에게 끌려가 능욕당하던

인간세계에서 행복한 기억은 없었다며

세바스와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 말한다.

각오를 하라고 말한뒤 가려는

세바스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트알레는 이후 짜릿하다며

부끄러워 하며 얼굴을 붉힌다.


트알레를 나자릭 지하대분묘

요리사로 채용해줄것을 아인즈에게

부탁하는 세바스와 자신의 목장에서

일하게 하겠다는 데미우르고스

옥신각신하고, 둘의 창조주

우르베르트와 터치미의일화를

생각하던 아인즈는 유쾌하게 웃더니

트알레 니냐를 불러오라 명한다.


이름과 소원이 뭐냐고 묻는

아인즈에게 트알레 니냐 베이론

소원은 세바스와 함께 있는것이라

말하자, 그는 보호를 약속하며

트알레를 세바스 직속메이드로

플레아데스는 플레이아데스로

리더는 유리알파로 변경한다.


푸른장미와 여덟손가락

거주지 습격을 의논하던

라나 공주는 병력 동원과

습격에 대한 의견을 묻고자

레이븐 후작을 불렀고 거기에

자낙왕자도 따라 들어온다.

여덟손가락엔 제1왕자도 자금을

지원받고 있었고 그들의

거주지로 생각되는 8곳엔

귀족의 영지도 겹쳐있었다.



자신이 왕이되는걸 지지해준다면 

클라임과의 결혼을 허락하겠다는 말에

바로 지지를 표명하는 라나 공주는

레이븐 후작의 5세 아들을 자기의

약혼자로 달라부탁했지만

그는 화를 내며 줄수없다 외치더니

라나는 클라임의 아이를 후작의 

아들은 그가 사랑하는 여자의 아이를 

얻어 뒤를 잇게한다는 계획을 알아챈다.


클라임을 개처럼 귀엽게 여기면서

곁에 두고 기르고 싶다는 라나 공주가

여덟손가락을 덮칠 병력을 이끌

인물로 섭외한 사람은 가제프였다.

데미우르고스가 사용할 밀을

구매하고 돌아온 세바스는

트알레를 납치한 제로가 놓고간

편지를 읽고, 출동전에 아인즈에게

보고하고 가라는 말을 솔류션에게 듣는다.


솔류션의 보고로 트알레

구출할 병력지원차

연락을 받게된 알베도

처음엔 하등한 인간을 구하러

간다는 사실에 반발했지만 이내

그 명령에 따른다. 이야기를 마친후

알베도는 아인즈 울 고운이 

시시하다고 생각한다.


오버로드 2기 11화 리뷰 Overlord II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트알레의 여동생은

과거 클라만티느에게

죽임당한 바로 그 여자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