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2기 9화 리뷰 Overlord II 9화 리뷰

오버로드 2기 9화 리뷰 Overlord II 9화 리뷰

고양하는 불똥

창관에 정문에 침입한 세바스는

아가씨를 폭행해 정신을

잃게 한뒤 섹스를 하려던

스타판 헤비쉬에게 죽빵과 싸대기를 날린다.

겁을 먹은 그는 돈을 줄테니 살려달라

애원했지만 넌 살가치가 없다며

헤비쉬의 배를 발로차 죽여버린다.

또다른 문으로 침입한 클라임은

지하 통로 계단으로 내려가

브레인이 내부의 애들을 처리하는

동안 입구의 문을 지킨다.

이때 코코돌과 함께 나타난

서큘런트가 투명화 마법과

환상마법을 사용해 클라임에게

공격을 가했고 코코돌은 라나공주와

교섭할때 이용할 생각으로 클라임의 죽이지 

말라고 요구했으나 서큘런트는 거절한다.

환상과 투명화 마법에 의해

공격받던 클라임은 지각강화르

3명이되어 공격하던서큘런트의 본체에

큰 상처를 입혔지만 상처입은뒤

발동하는 환술을 사용한 서큘런트에게

배를 찔리고, 라나공주에게 은혜를 갚기전엔

죽을수 없었던 클라임은 발과 칼을 사용해

다시한번 서큘런트를 공격한다.

토귀제로의 부하 1 불사왕 데이버노크

공간참 페슐리안

충추는 시미터 에드스트룀

천살 말름비스트

토귀 제로

당황하던 그는 클라임이 주저앉자

안도하고, 이때 나타난 브레인이

여덟손가락에 들어로라는 그의 회유를

뿌리치고 5환술 1본체로 공격하던

그를 단 1격에 처리한다. 코코돌의

뒤에서 나타난 세바스는 그를 칭찬하고

알수없는 세바스의 능력에 브레인은

또한번 놀라게 된다. 코코돌은 병사에게

넘기고 집에 돌아온 세바스에게

솔류션은 아인즈가 기다린다 전한다.

라나 공주는 클라임의 활약을

듣고 그를 칭찬하며 내일은

여덟손가락에게 한방 먹이는 날이니

클라임에게 각오하라고 말한다.

그가 나간후 거울을 보며 면회용

미소로 바꾼 라나공주는 클라임을

무시하던 메이드를 불러내

그의 활약상을 들려주면서

속으로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죽이겠어. 이녀석도 죽이겠어.

내 클라임을 바보 취급하는 자는 모두 죽이겠어

한편 토귀 제로는 코코돌은

백작에게 부탁해서 빼내고

4명의 부하들을 동원해

창관을 습격한 자에게 복수를

다짐하면서 반드시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말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오버로드 2기 10화 리뷰 Overlord II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 헤비쉬 서큘런트 둘다 잘죽었다.

코코돌도 그냥 죽여버리지

기존 캡쳐 활용해서 올리면

13시에 맞춰 올릴수 있는데

다시 캡쳐하면 불가능하고 참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