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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2기 8화 리뷰 Overlord II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8. 13:00

오버로드 2기 8화 리뷰 Overlord II 8화 리뷰

Chapter 8. 소년의 집념


즉시 전투를 해두라는 라퀴스 아인드라

전언을 가가란에게 전하는 클라임

가가란에게 배운 3단 일격 이야기를

꺼내는 클라임에게 다음 기술도 

만들어 두라고 말하는 가가란

이블아이는 클라임에게 재능은

없으니 다른 노력을 하라 말하고

이룰수 없는 염원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며

마법지식을 배우라 충고해준다.


세번째 아다만 타이트급 모험자

칠흑의 영웅 전사 모몬과 

매직캐스터 나베가 처리한

수천마리의 언데드

북상하는 고블린 섬멸

희귀약초 채취및 기간트

바질리스크 섬멸 숲의 현왕

햄스케를 힘으로 굴복해 복종시킨

일을 주제로 대화를 마친 이블아이는

준비는 해둘테네 전하라는말을

남기고 떠나버린다.


광장에서 소년을 폭행하는

불량배를 한방에 처리한 세바스

클라임이 치유포션을 먹이는 사이

이동한 세바스를 따라온 클라임은

왕국 전사라 소개한뒤 기술을 전수해달라

부탁했고 그의 손과 칼을 살펴본

세바스가 강해지고 싶은 이유를 묻자

남자라고 대답하였고, 당신은

재능이 없다며 세바스는 그에 맞는

훈련으로 클라임을 상대한다.

돌풍과 얼음가시 마력이 실린

세바스의 주먹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라나 공주를 생각해 간발의 차로 피한

클라임과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놀라서 나타난 브레인 앙글라우스

어떻게 그상황을 이겨낼수 있었는지 질문하고, 

그는 주안 라나공주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브레인도 자기 소개를 하면서

가르침을 청햇으나 이때 5명의

자객이 이들을 둘러싼다.

독뭍은 칼 3개를 잡아낸 세바스는

순식간에 적들을 처리햇고

적 처리에 애먹는 클라임을

돌맹이로 도와주면서 육체능력이

뒤진다면 마음 정신으로 이기라 말한다.

무투기 참격으로 적을 제압해

5명의 적이 쓰러지고 그중 한명에게

신문을 시작한 세바스는 범죄결사

여덟손가락이자 아다만타이트급 여덟팔중 하나 

서큘런트가 벌인짓이라는걸 알아낸다.


문제의 원인 장소를 없애러가는

세바스는 지금 가는 장소는 위험하다고

클라임에게 전했으나 동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클라임. 브레인과 함께

매춘 소굴로 향한다.


오버로드 2기 9화 리뷰 Overlord II 9화 리뷰는 다음주에~


▷ 가가란. 클라임 만나자 마자 하는

첫인사가 동정이냐. 웃겨가지고

아무리 동정이라도 남자같은

가가란에게 안기는건 사양하겠다는 클라임

동정 : 이성과 성적 관계를 전혀 맺지 않은 순결한 상태


자막안보고 적은 글이랑 별차이가 없어서

뭘 추가해야될지 조금 신경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