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리뷰방

바이올렛 에버가든 1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9. 15:00

바이올렛 에버가든 12화 리뷰


카틀레야 보들레르 베네딕트

남과 북이 맺는 평화협정 조인식및

전쟁종결의 서한을 전하기 위한 평화사절 

특사와 함께 파견되고 길베르트의 형인

디드프리트 부겐빌리아 해군대좌는

이들의 열차수송 호위를 맡는다.


하지만 전쟁종결을 반대하는

가르다리크군 잔당은

선로 근처에 화재를 일으키고

비행기 위에서 이를 목격한

바이올렛은 열차가 서있던

디스타리에서 내려

카틀레야 및 디드프리트에게 

상황을 보고한다.


가르다리크 군의 잔당인

메르크루후 준장

인텐스 탈환을 노리고

수용소에서 병사 1041명을

탈출시킨뒤 남과 북을 연결하는

철도 그라데챠 대철교 폭파를

노리고 병사들를 잠입시킨다.


카틀레야 보들레르

평화협정 특사

베네딕트 

카틀레아의 미소보고 반한 병사

디드프리트 부겐빌리아

가르다리크 군 준장 메르크루후 준장

이시도르


열차는 분리되고

선로도 변경된 곳에서

에버가든은 열차위

가르다리크 군과 싸우고

더이상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은 그녀는 등에 상처를 입고

길베르트가 준 브롯찌를

준장에게 빼앗긴채 붙잡혀

죽을 뻔했지만 디드프리트가

나타나 적들을 총으로 제거한다.


이때 바이올렛이 죽이지않고

살려줬던 이시도르가

뒤에서 바이올렛을 노렸고

디드프리트가 총격으로

그를 쏴죽인다. 이시도르

떨어지기전 또한발의

포를 쏘자 디드프리트의

앞에 나선 바이올렛이

금속제 손으로 이를 막아낸다.


▷ 역시 카틀레야 보들레르

미모가 빛을 발하네

성우인 엔도 아야도 마음에 들고

근데 이번화는 제목이 없네


길베르트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왜 적을 살려둬서 후환을 만드나?

제거할수 있을때 확실히 제거해뒀으면

이런일 발생 안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