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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2기 7화 리뷰 OVERLORD II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1. 13:00

오버로드 2기 7화 리뷰 OVERLORD II 7화 리뷰

Chapter 7. 파란 장미


리자드맨 부락과 세바스찬에게 보낼 자금을 

갑자기 들어온 나베랄 감에게

보고받은 철광석 구입자금으로 보낸뒤

자금 부족으로 고민하는 아인즈 울 고운


왕국 전사장 가제프 스트로노프

평민고아 출신이자 공주의 호위기사 

클라임과 전투를 벌인뒤 재능에 한계는 있지만

경험에 한계는 없다는 평가를 내린다.


2 왕자 자낙왕자측에 붙은 레이븐 후작

자낙은 라나 공주를 이용만 하려는

1왕자 바르브로는 그녀를 정략도구로만

생각하지만 자신은 변경에 영지라도

내어주겠다는 말을 공주에게 전하라 이르고

후작도 그녀를 괴물로 여긴다 말하자

클라임은 못들은걸로 치겠다 답한다.


귀족과 결탁해 리에스티제 왕국을 

뒤에서 주무르며 마약재료 검은가루를 

재배하는 여덟손가락의 밭을 태운 보고를 

하러온 아인드라 라퀴스티나를 통해

암호가 적힌 쪽지를 보내고

라나 공주는 잠시후 암호를 풀어낸다.

함정임을 의심했지만 굳이 암호를 쓴건

자신들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는

미끼같다는 라나공주의 의견이었다.


라나 공주 너무 예쁘다

파란장미 아인드라 라퀴스 (성우 / 코시미즈 아미)

2왕자 자낙왕자와 레이븐 후작

아인드라도 한미모 하네. 오른쪽이 티나

뇌물 뜯으러 온 순회사 스타판 헤비쉬

트알레가 있던 가게주인 서큘런트


공주에 의해 노예 매매는 금지되었지만

여덟손가락이 운영하는 창관이

남아 노예 매매가 성행하고 있었다.

라퀴드와 라나는 클라임을 가가린 일행에게

전령으로 보내려고 하였고 그 와중에

공주가 그의 손을 잡고 신변을 걱정하자

클라임은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한다.


외출하고 돌아온 세바스를 맞이한

트알레 니나. 식재료를 같이 사러가자고

권하는 말에 트알레가 불안감을 느끼자

자신은 강하다며 안전을 보장하자

마지못해 그에 응하는 트알레

솔류션에겐 트알레를 데려온건 외부의 눈을 

속이려는 위장공작이라고 넘긴다.


 때마침 노예를 주운뒤 돈을 건낸 문제로 

집을 방문한 왕도 치안담당 순회사 

스타판 헤비쉬서큘런트는 노예매매를

눈감아 주는 댓가로 금화 500잎을 요구했고 

그에 세바스가 분노하자 서큘런트가 

일어나 모레 다시 결과를 들으러 오겠다

말한뒤 나가버린다. 한편 솔류션

아인즈에게 연락해 세바스가

배신의 징조가 보인다는 보고를 하고

아인즈는 처음엔 농담 취급했지만

증거가 있다는 솔류션의 말에 놀란다.


오버로드 2기 8화 리뷰 OVERLORD II 8화 리뷰는 다음주에~


▷ 나베랄 감마 간만에 보네

이거 저번화부터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해서 이름 얼굴 파악하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