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2기 6화 리뷰 OVERLORD II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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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거두는 자, 거두워지는 자

마법 스크롤 1장을 구입하고

가던길에 주머니에 버려진 여자 

트알레 니나의 도움요청으로 

그녀를 거두게 된 세바스찬

트알레를 버렸던 남자는 다시 나와

여자를 데려가면 자신도 왕국을 

뒤에서 주무르는 조직 여덟손가락에게 

당할거라며 두려워하던 남자에게 은화를 주고

국경밖으로 도망치라 말한 세바스는

솔류션에게 육체조사와 치료를 부탁한다.

매독 성병 금이간 늑골 

절단된 핏줄 다수의 타박상을

입은 여자 트알레 니나를

지고의 존재가 주신 스크롤을

사용해 행위가 행해지기 이전의 상태로

치료해달라는 세바스찬의

부탁을 들어준 솔류션은 그가

돌아오기전에 트알레를 맛본다.

깨어난 트알레는 그가 가져다준

죽을 맛있게 먹더니, 그가 안전을

보장하자, 그동안 아무도 도와주지

았았던것이 서러워져 눈물을 흘리고

손수건으로 눈가를 훔쳐주며 앞으로의 일을

의논해보자는 세바스에게 죄송함 감사함을 표한다.

트알레 니나

브레인 앙글라우스

가제프 스트로노프

이블아이

티아 티나

가가란 / 라퀴스

여덟손가락 멤버 힐마

제로

코코돌

한편 무투기를 사용했음에도

터무니없는 강함을 보인 샤르티아가

떠오른 브레인 앙글라우스

노력만으론 차원이 다른 존재를

이길수 없음에 절망감에 빠진 그는 

자살하려고 하지만 가제프가 그를 붙잡는다.

여덟 손가락중 힐마의 마약농장을

쌍둥이 티아 티나 이블아이를 이용해

불태우는 가가란과 라퀴스

여덟 손가락의 회의에서

생산시설을 습격당한 힐마는

도와주겠다는 제로의 권유에 중요거점을 

알려줄수 없다며 거절하고

트알레를 처분하려던 코코돌은

문제가 생겼다며 제로의 도움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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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장미는 내일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