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리뷰방

오버로드 2기 5화 리뷰 Overlord II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7. 13:00

오버로드 2기 5화 리뷰 Overlord II 5화 리뷰

Chapter 5. 빙결의 무신


아우라가 건설중인

거처에 수호자들과 함께

도착한 아인즈는 사람 해골로

만든 의자에 앉기가 꺼려져

샤르티아에게 벌을 내린다는 이유로

의자행을 명하고, 이를 들은 샤르티아는

기쁨을 알베도는 분노와 질투를 드러낸다.

하악대며 흥분한 샤르티아와 달리

알베도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잠시

바깥으로 나가 건물에 3번의 주먹질로

화를 삭이고 들어온다.


도마뱀 부족의 상황을

마법 거울로 관찰하던 아인즈

보이지 않던 자류스크루슈

엿보던 중 교미하는 모습을 보고

당황해 급히 닫아버리고, 전투를 앞두고

교미하는 도마뱀을 본 수호자들은

화를 내다가 전쟁전 종족을 남기려는

번식 행위는 당연한 거라는 얼버무림에

수긍하며 아인즈의 지식에 칭송을 한다.


드디어 벌어지는 코퀴토스

도마뱀 5족장 전사들의 전투

전사들은 빙결 마법으로 전멸시키고

5족장은 각개격파로 가볍게 처리한다.

마침내 남은 자류스와 사슬류 형제

둘은 협공으로 코퀴토스를 공격했으나

방어마법과 힘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코퀴토스에게 죽임을 당한다.



되돌아온 코퀴토스를 치하하던 아인즈는

리자드맨 부족의 통치를 지시하고

코퀴토스는 부활 시험 재료로

자류스를 사용할것을 권한다.

수락하는 아인즈에게 코퀴토스는

대기시켜둿던 부족대표 크루슈를 

데려오고, 마침내 죽음의 왕과

대면한 그녀는 떨면서 충성을 맹세한다.


아인즈는 그말을 믿지 않는다며

도마뱀 부족을 감시해

배신자를 알리라 지시하고 대신

자류스의 부활을 약속한다.

댓가로 자신의 몸을 바라는건가

묻는 크루슈에게 걷잡을수 없는

분노와 적의를 드러내는 알베도와

샤르티아. 아인즈도 아무리 해골이라지만

도마뱀은 좀이라며 속으로 거부하고


크루슈의 부르는 소리에

깨어난 자류스는 마침내 깨어나고

상황을 알게된 그는 아인즈엑

조아리며 충성을 바칠것을 맹세한다

자신보다 젠벨과 사슬류가 더

쓰임세가 있다며 부활을 부탁하는

그에게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주고

아우라와 떠나가는 아인즈

걱정은 나중에하고 우선

피로회복부터 하라는 크루슈에게

자류스는 알겠다고 대답하면서 마무리


오버로드 2기 6화 리뷰 Overlord II 6화 리뷰는 다음주에


▷ 사실 오늘 적은 내용에서

별로 추가할 내용은 없었으나

자세히 적다보니 길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