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4화 리뷰 캠퍼스 라이프 통일력 1924년제도 베른 후방에서 대학을 다니며 공부중인타냐 데그레챠프 중위는도서관을 들락거리며제투아 준장과 만나게 되었다. 제투아는 전쟁 양상과제국이 승리하기 위한 조치를질문했고, 타냐는 세계 대전으로번질 가능성이 있다며초반엔 강화를 주장하다가 제투아가 승리를 원하는것 같자대대 규모의 마도군을 통해최소병력으로 최대효과를낼수 있을거라 대답한다. 타냐의 제안은 보고서로제출되었고후방에서 경쟁자를견제하며 출세길을꿈꿨던 타냐는제투아에 의해신설 즉응 마도군 지휘관으로배치될 예정이었다. 제투아에 따르면 참모직할 편성관대학졸업과 동시에 타냐는 대위로 승진 이후 압력을 넣어 소령으로 한단계 또 승진할 예정이라며우선 48명 이하로 마도부대 편성임무를 맡긴다. 타냐는 편성 지연작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