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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 28. 04:00

유녀전기 4화 리뷰


캠퍼스 라이프


통일력 1924년

제도 베른


후방에서 대학을 다니며 공부중인

타냐 데그레챠 중위는

도서관을 들락거리며

제투아 준장과 만나게 되었다.


제투아는 전쟁 양상과

제국이 승리하기 위한 조치를

질문했고, 타냐는 세계 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초반엔 강화를 주장하다가


제투아가 승리를 원하는것 같자

대대 규모의 마도군을 통해

최소병력으로 최대효과를

낼수 있을거라 대답한다.



타냐의 제안은 보고서로

제출되었고

후방에서 경쟁자를

견제하며 출세길을

꿈꿨던 타냐는

제투아에 의해

신설 즉응 마도군 지휘관으로

배치될 예정이었다.


제투아에 따르면 참모직할 편성관

대학졸업과 동시에 타냐는 대위로 승진

이후 압력을 넣어 소령으로 한단계 또 승진할 예정이라며

우선 48명 이하로 마도부대 편성임무를 맡긴다.


타냐는 편성 지연작전으로

시간벌기 전방에 투입되는 시간을 늦추고자 했으나

짜디짠 월급에 빡센 임무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자의 서류는 산더미처렴 쌓여있었고

후방에 배치시켰던 비샤

타냐의 부관으로 부임해오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유녀전기 5화 리뷰

시작의 대대 는 다음주에~


출세하려다 제 발등을 안좋은 방향으로 찍어버린 타냐

출세길은 보장되었으나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제도라고 해서 처음엔 섬이 모여있는 곳이라 생각했으나

제국의 수도 줄임말인 제도인것 같다.

공화국은 프랑스 공화국

연합왕국은 UK, 루시연방은 러시아 연방을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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