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유녀전기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 21. 02:00

유녀전기 3화 리뷰


신께서 그리 바라신다

Deus lo vult


유녀전기 OP - JINGO JUNGLE

노래 - MYTH & ROID

앨범발매일 2월 8일


유녀전기 ED - Los! Los! Los!

노래 - 타냐 데그레챠프 (성우 / 유우키 아오이)

앨범발매일 2월 22일


통일력 1923년

퇴원한 타냐 데그레챠프 소위는

지휘관의 배려로 후방에 배치된다


타냐가 배치된곳은

신형 무기 시험소


신형 보주 엘레니움 95식은

마력소비가 많고 폭발이 잦아

전방보다 생명을 잃을 가능성이 더 높아지자

그녀는 전속소원서를 상부에 제출해

실험은 중지되었고 지원되는 돈도 줄었다.


상부의 적절한 조치후

기분이 좋아진 타나의

기분을 망친건 타나로부터

존재X 라고 불리는

이었다.



여전히 신을 믿지 않고

존재를 부정하는 타냐에게

기적을 통해 자신을

찬양하게 만드는 방법을 쓰는 신


다음날 실험은 재개되었고

무신론자였던 박사가

신을 들먹이며 실험은 성공할거라

계시를 받았다 말하고


고도가 높아지면서

폭발하게된 그순간

시간 동결한 신은

살려면 자신을 찬양하게

만드는 저주를 타냐에게 걸어버린다.

(목숨 협박을 통한 강제빠 생성

이런게 신이라니 참..)



통일력 1924년 (타냐 10세)

최전선에 보주와 함께 배치된

타냐는 신에게 저주를 퍼붓는다.


참모회의에서

부족한 전력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즉응부대를 만들어

교관으로 타나를 보내기로 결정한다.


소위에서 중위로 승진한

타냐는 떠나기 전에

비샤에게 전선이 아닌 제도에서

장교과정을 밟게 손써뒀고

자신에게도 펼쳐질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 기차에서 미소짓는 타냐


유녀전기 4화 리뷰

캠퍼스 라이프는 다음주에~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토요일날 가장 볼만한 애니이션이 되어버렸다.

실제 방송시간은 금요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