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Endless Love) 1981년 영화로브룩 실즈의 미모가 한창 빛을 발할때찍었던 영화. 진짜 예쁘다는 말밖에 안나왔다.1980년대 미남은 프랑스 알랭 드롱미녀는 브룩 실즈로 통했는데그때 난 프랑스와 그 언어도 싫어서알랭드롱이 미남이라는건 상당히 거부감이 들었다.주로 이말을 MBC 2시의 데이트 DJ 김기덕 이자식이 많이 얘기했었지알랭드롱은 잘생긴지도 모르겠고, 브룩 실즈도 그때는엄청난 미녀라고 생각되진 않았는데 나이가 들고세월이 지나니 그때나 지금이나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라는걸 알겠다.더군다나 80년대 중후반도 아닌80년대 초라니 대체 얼마나 예뻤던거야? 영화는 보기 귀찮아서 구글에줄거리 쳐봤더니1년 선배 남자친구와후배 여자친구 브룩실즈가여자의 집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가여자 아버지에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