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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중에서 1막 전주곡 대우 마제스타 BGM 오늘 KBS클래식 FM에서80년대 대우전자 오디오 마제스타 TV 광고에삽입됐던 BGM이 들리길래블로그에 올려본다. 대우전자는 제품을 샀다하면 과격하게 쓰지도 않았는데 2년내외로 고장나고대우 김우중 이자식때문에 금전적으로피해를 봐서 대우와 김우중은 싫지만CF BGM은 좋기에 광고지면도 함께 올려본다. 소리가 다르면 감동도 다르다 라는 카피로아래는 국악편이지만 TV 방송될 당시엔클래식편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얘네가 이 제품을 내놨을때삼성전자는 르네상스금성사도 환타지아라는상표로 오디오 제품을 내놓고태광 에로이카 롯데매니아 인켈등과오디오 시장에서 경쟁을 벌였다. 대우 하이파이 콤퍼넌트 마제스타 1989년대우전자 HI-FI 콤포넌트 마제스타 ..

최애가 부도칸에 가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이치이 마이나 이가라시 레오 일러스트 안그래도 올릴 일러스트 없어서뭘 올려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4월 30일 부처님오신날에 맞춰서딱 올라왔네 새로 올라온 일러스트는 0시에 올릴거니5월 1일부터 ~ 목도 아직 삔 상태인데다가2주내에서 8일이상 악몽만 연달아서 꾼데다가찬거리 사온다고 무거운거 두번 들고 왔더니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드네 그래도 2018년 7월 방문자수 55,400명대를 기록한 이래월 방문자수 3만명을 넘겨본적이 없었는데이번 4월달엔 딱히 리뷰없이도32,481명을 기록해서20개월이 지난다음에 다시3만명대를 밟아봤다. 오래간만에 양파넣고만든 음식 먹으니 좋다.역시 양파랑 감자가 최고야감자는 넣지 않았지만 삶은감자나 고구마에 약간 신김치곁들여 먹으면 딱인데

자기전에 곰과 괴수 관련 자료를 보고 자서 그런지꿈속에선 곰이 나를 공격하는 내용의 꿈을 꿨다.초반엔 불곰의 입을 강아지의 주둥이를 잡듯이두 손으로 O자 형태를 만들어 제압했지만후반들어 손에 힘이 빠졌는지 한순간의 실수로 공세로 나선 곰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아슬아슬하게 물리는걸 회피하긴했지만날카로운 이빨에 스치는 상처까진 어쩌지 못했다가위눌린 상태로 깨보니 무거운 이불이침대 밑으로 쏠린채 나를 움직일수 없게 만들었고깨서 의자에 앉다보니 암컷 모기년이 내가컵에 따라놓은 물에 접근해 거슬리게 만들었다. 안그래도 일어나기 전에모기가 귓가에 윙윙대는 소리가들리는것 같은 착각(?)이 들긴했다.작년 이시기엔 항상 모기들이활동하곤 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안보인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모기년이 내 눈가에서 윙윙거릴..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외전 미츠키 펠리시아 타마키 이로하 일러스트 펠리시아가 눈이 크고 동글동글한 외모라귀여운 편이긴 하지만 타마키 이로하도분홍색 머리의 영향인지 왠지마도카도 생각나고 더 호감이 가네 아 0시 예약글이었는데 21시 11분에 올려버렸어다시 0시 예약글로 바꿨지만 트위터엔 이미 올라가 있겠지?마음이 급해서 발행부터 눌렀더니별로 일찍 누를 필요도 없었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