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논비요리 논스톱 1화 리뷰
개구리 노래를 불렀다
EP1
일어나자마자 이쑤시개를
가지고 나온 미야우치 렌게는
버스에서 후지미야 코노미를 만나
주말에 피리 부는 방법을 배우기로한다.
피리수업시간에 렌게는 삑사리를 내고
점심으로 카레를 먹는다.
언니 코시가야 코마리가 당번일인
칠판을 지우는 동안 얼른 끝내고
무작정 놀자고 조르는 여동생
코시가야 나츠미
또다른 당번인 이치죠 호타루는
당번일지 작성중 반성할점을
코마리에게 묻자 점심시간
나츠미가 카레를 혼자 세그릇먹었고
자습시간에 혼자서 놀고 있다는점을
적으라고 지시하자 이쑤시개 인형을
들고와 엄마귀에 들어간다며
적지 말아달라고 떼를 쓴다.
또다른 반성할점으로는
선생인 미야우치 카즈호가
자습시간에 잤던것이나 지각한점을
적으라고 지시하는 코마리
적지 말라고 떼쓰던 나츠미를
조용히 시킨건 렌게가 만든
이쑤시게 곰인형이었다.
EP2
낯가림을 극복하고자
가입한 취주악부
하지만 대화도 같이 연습도
무리라 고민하던 시노다 아카네에게
선배인 우치야마 코노미가 접근해
이번 주말에 자기와 함께 집에서
플루트 연습을 하자고 제안하고
아카네는 하겠다고 수락한다.
안내인으로 나온 렌게는
도꼬마리풀에 대노하며
나뭇가지로 쳐버리고
떨어진 도꼬마리열매를
아카네에게 선물로 준다.
게다가 개구리를 보여주겠다며
두꺼비를 들고 다가서자
아카네는 소리지르며 도망간다.
코노미의 집에서 연주를 하게된 세사람
피리를 못부는 렌게에게 도를
연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카네
코노미 아카네 렌게는 개구리의 노래를
삑사리없이 합주한다. 다음주에도
같이 연습하고 싶다는 아카네와
렌게도 하고 싶다며 수락한다
렌게가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던
상대는 바로 젖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찌지가
잘나온다고 코마리 일행에게
설명하는 렌게
논논비요리 논스톱 2화 리뷰
호타루가 어른스러웠나?는 다음주에~
▷ 일상물로 보는데는 무난한편
좋아하는 주문토끼 3기는 1화도 안보고
이걸 리뷰하게 될줄이야
렌게 연기는 좀 어색하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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