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니/리뷰방

하테나 일루전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20. 1. 13. 22:00

하테나 일루전 1화 리뷰


호시사토 메이브

어떤 물건을 훔치러

괴도 메이브로 변신해

떠나간뒤 돌아오지 않고있다.

딸인 호시사토 카나(괴도 하테나)

입학식이 다가오는데도


어린시절 들개습격으로부터

카나(하테나)를 지켜준

시라누이 마코토는 카나의 아버지이자

대마술사 호시사토 마모루의 제자로

입문하기 위해 방문하던중

긿을 잃었으나 똑같이 엄마와

헤어져 울고 있던 여자아이에게

마술을 보여줘 캔디를 선물

그사이 엄마가 찾아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저택

위치를 알려준다.


마코토의 도착하기만

기다리던 카나는 여자인줄

알았던 마코토가 남자라는걸

알자 동거하는걸 반대하고

마모루는 일이있어 1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아버지가

돌아오기 전까지 손님으로

머무는 조건을 내건 카나


호시사토 카나 (괴도 하테나)

어머니 호시사토 메이브 (괴도 메이브)

메이브의 둘째딸 카나의 여동생 호시사토 유메미

시라누이 마코토

미아 소녀

메이드 엠마

들개습격으로부터 카나를 지켜준 마코토

카나의 아버지이자 마술사 호시사토 마모루


카나의 여동생

호시사토 유메미에게 마술

지팡이를 사용해 장미를 선물한게

호감을 얻어 다락방에서 머물기로한

마코토는 1개의 아티팩트를 깨트려

하녀인 사쿠라이 엠마의 제안으로

집안일을 하면서 급료로 변제하기로한다.


엠마는 둘의 관계를 개선시켜주려고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카나에게 저택안내를 부탁하고

그러던중 미아모녀를 만나

도와줘서 도착이 늦었다는걸알고

예전과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잠에서 깬 유메미는

마코토에게 마술지팡이를

보여달라하고 그것에서 어머니의

냄새가 난다고 하자, 스승님이 사준

건데 고장났을때 메이브가 수리를

해줬다 답한다. 어머니의 문양이

새겨져있었다는 유메미의 소리를

들은 카나는 괴도 하테나로 변신해

어머니의 아티팩트인 마술지팡이를

회수해 도움이 되어보이겠다 다짐한다.


하테나 일루전 2화 리뷰는 이번주에~


▷ 그림체도 괜찮고

내용도 그럭저럭 볼만

자막만 빨리 나오면

이번주에 시청한뒤 올릴예정

카나 목소리 들어보니까

90년대 활동했던 여자성우가

생각나는데 이름은 잊어버렸고

목소리가 상당히 독특했던것 같아

성우하기에 고운 음색이라고 할순없는데

지금 다시 듣고 싶어진건 왜지